우리나라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매우 심하다. 학생들, 직장인 너나할꺼 없이 걱정과 고민과 스트레스가 많다. 스트레스는 풀지 못하면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된다. 두통, 불면증, 만성피로 드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것이 쌓이면 우울증, 좌절감 등이 되며 안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쉽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한다. 그 방법을 하버드의과대학 에서 8가지 제시한바 있다.
1. 하루 10분 명상
하루 중 명상을 하면서 머리를 비워보자. 그리고 일과중에 음악을 들으면서 주변의 것들을 잊어보려는 노력을 하자.
2. 업무 우선순위 만들기
우리는 로보트가 아니다. 절대 계획한 대로 모든일을 완벽하게 할 수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중요한일을 정하고 그 일을 우선적으로 하자. 내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간다.
3. 스트레스 관리의 날 정하기
일주일에 하루는 스트레스 관리의 날로 정하자. 그래서 이날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색다른 메뉴의 점심을 먹고,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통해서 몸도 풀어주자. 그리고 반신욕 등을 통해서 근육도 풀고, 마음도 풀자.
4. 하루 30분 운동하기
일주일에 150분 운동하면 신체 활동이 왕성해진다고 한다. 세포는 30분만 운동하더라도 우선적으로 변화가 나타난다고 한다. 적절한 영양 섭취, 수면, 휴식을 고려하고 산책,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자. 에스키모는 화나는 일이 생기면 무작정 걷는다고 한다. 그러다 화가 풀리는 지점에 깃발을 꼽는다고 한다. 다음에 또 화가 나서 걷다가 깃발을 지나치면 지난번 보다 더 화가났구나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본인의 스트레스를 관리한다고 한다.
우린 그정도는 아니지만 꾸준한 운동을 통해 화를 이길 필요가 있다.
5. 반려동물 기르기
새로운 일은 늘 필요하다. 우리는 단순한 삶보다는 활력이 필요하다. 반려동물이 있다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또한 친밀감을 주는 반려동물은 마음의 위안이 되기도 한다.
6. 거절하기
거절할줄 모르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쌓아두게 된다. 본인이 할 수 없는것, 힘든것에 대해서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자.
7. 자기칭찬
조그만 것에도 스스로 칭찬하자. 그리고 주위의 비판, 부정을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을 살자.
8.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 만들기
스트레스는 친구에게 털어놓기만 해도 조금 풀린다. 친구, 선생님, 이성친구 등 주변에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자. 물론 그 사람 이야기도 들어주어야 한다.
'놀이 >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대 크로아티아. 이청용 활약만 위안. 드러난 우리의 문제점들.!! (0) | 2013.09.11 |
---|---|
사상 첫 그랜드슬램을 기대하는 박인비. (0) | 2013.09.02 |
박신혜 시구, 랜디신혜 돌아오다!! (0) | 2012.04.13 |
매니 라미네즈 영상.(야구 오른손 타자 스윙 연습용) (0) | 2012.04.06 |
왼손 타격에 도움되는 영상 (0) | 201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