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신인드래프트를 하면서 2012년 상반기 9명의 프로게이머가 탄생하였습니다.
STX소울 : 류다운, 신혜성
웅진스타즈 : 서현수
KT롤스터 : 남윤석, 김명석
삼성전자칸: 강민수, 박진석, 유태호 (역시 삼성이 돈이 젤 많나요ㅠ)
SK텔레콤T1: 강기훈
올해 상반기는 역대 최저수의 프로게이머가 탄생했습니다.
| 역대 드래프트 참가 및 선발 인원 | ||
| 참가자 | 선발자 | |
| 2005(상) | 26 | 24 |
| 2005(하) | 21 | 21 |
| 2006 | 55 | 54 |
| 2006 | 39 | 30 |
| 2007 | 50 | 37 |
| 2007 | 56 | 37 |
| 2008 | 97 | 53 |
| 2008 | 87 | 33 |
| 2009 | 46 | 30 |
| 2009 | 52 | 25 |
| 2010 | 45 | 28 |
| 2010 | 38 | 18 |
| 2011 | 26 | 25 |
| 2011 | 15 | 10 |
| 2012 | 22 | 9 |
스타리그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헤치고 다시 시장이 살아나길 원합니다.
프로게이머를 목표로 하는 청소년들은 스타 뿐만 아니라 다른 오락도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듀얼토너먼트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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