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오랜만에 국내무대입니다.

수영연맹과 포상금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었어요.

박태환 아버지와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어요.

지금 삽자루라는 닉네임을 쓰는 우형철 강사가 10억원 정도 후원해서 

개인훈련 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체전은 내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간점검의 의미가 있습니다.

안현수, 박태환 등 우리나라는 연맹과 갈등이 참많네요.

해결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400m에서는 나쁘지 않은 기록으로 대회신을 경신했습니다.

2위인 백승호선수도 3분 52초 좋은기록을 냈습니다.

영상은 2분 20초 부터 보면 됩니다!

400m영상입니다!!





Posted by 프라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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