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비치야, 빅토르안~

완전 신나는 구만~ 쇼트트랙 금메달을 동네 스케이트 대회 우승처럼 가뿐하게 해주는 안현수가 있어서 러시아가 신났다. 우리는 안현수도 없고, 연아가 은메달 따서 속상해 하는데.


사실 연아가 은메달 따니깐 은메달이 더 가치있어 보이고 좋은데. 더 이슈되고, 연아에게 소중한 경험, 사람들의 사랑도 많이 받았을것 같고.



러시아의 영웅일세, 빅토리아 슈퍼 빅토르안.ㅋ 대충 이런 내용인것 같은데. 제2의 안현수, 제2의 김현아가 나와서 평창에서 우리가 이런 노래 부르자.ㅋ




Posted by 프라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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