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포탈사이트와 SNS가 뜨거웠다.
전날부터 나왔던 불법도박사건 조사가 언론에 공개되었고,
어제 하루 포탈사이트와 SNS가 뜨거웠다.
전날부터 나왔던 불법도박사건 조사가 언론에 공개되었고,
많은 연예인들이 언급되었다. 탁재훈, 이수근, 토니안, 붐 과
누드사진여파로 인터넷을 달군 여자가수
그리고 은혁의 트위터 해킹 등.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다.
예전부터 정치에 관심을 돌리려면 연예, 스포츠를 열심히 홍보했는데
어느날부터 스캔들을 터트려서 정치이슈를 못보게 하는게 정치권의 정석플레이가 됐다.
여당야당 가릴것 없이 불안하면 가지고 있는 정보를 풀어서 여론을 흐트리고 있다.
이번 김학의 차관 성접대 파문관련해서도 말이 많다.
사실 이번것만 문제인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인식이 잘 돌아가지 않는 케이스도 있다는걸 알 수 있다.
우연찮게 윤재필 부장검사의 이름이 동일하게 언급되었다.
누구누구 잘못했나 가리는게 참 우습다.
전부다 잘못을 하면서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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