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고!! 여자골프계의 혜성 등장!!

괴물소녀로 통하는 리디아 고!!(고보경)

우리나이로 97년생 17살의 나이이다.

이미 LPGA 캐나다 투어에서 우승을 한 경력이 있다.

현재 아마추어 1위이며, 프로대회에서만 4승을 거두었다.

신기하게도 아마추어랭킹은 모두 우리나라 사람이다.

물론 교포지만, 2위는 오수현, 3위는 이민지 4위는 앨리슨리, 5위는 애니 박이다.

우리나라 여자들은 골프에 매우 큰 장점이 있나보다.

나도 딸 낳으면 골프, 아들낳으면 테니스를 시키고 싶다.

아무튼 고보경은 프로전향 결심을 굳힌것 같다.

18세이상 이어야 프로자격을 취득할 수 있지만,

미셸위가 그전에 만16세 생일 직전에 취득한 전례로 봤을 때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부모님을 따라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다.

골프는 5살 때 시작해서 지금은 당당한 아마 1위이다.

미쉘위, 렉시톰슨 등과 비교되고 있으며,

또다른 골프스타의 탄생에 골프계 이목이 집중하고 있다.

프로전향 한다면 600만달러 이상의 스폰계약이 있을것으로 예상한다.

미셸위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기업들도 관심이 많다고 한다.

트위터내용이다. 중대한 결정을 했다고 이야기 하면서 아래 동영상을 첨부했다.

이영상에서 마지막에 프로로 간다고 암시하면서 프로전향을 비추었다. 

리디아고의 스윙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