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우상, 주목받는 아티스트에서 저스틴비버가 추락하고 있다.

정말 작년부터 끊임없이 뉴스를 만들고 있다.

음악, 공연이 아니라 개인생활 건으로 파파라치와 뉴스들에게 

가십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국기를 함부로 다루고,

브라질에서는 성매매 업소를 가고,

어린나이에 하늘높은줄 모르고 뜬 스타이기에,

가히 그 기분과 상황은 알 수 없을 것이다.

과속운전하고 마리화나 피우고,

셀레나고메즈 처녀성을 가졌다?

이딴 소리나 해대고..


최근에는 스트립걸의 가슴을 무는 사진도 찍혔다.

합성같지 않다.




이 남자스타의 추락이 안타깝다.

미국에서 영주권 박탈하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국가적으로 쪽팔리는일을 하니깐 그런거다.








우리나라 아이돌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이 정도 사진까지 떴으면 우리나라 같으면 은퇴일 것인데,

미국이니깐 이정도다.

인기가 많을 수록 더 겸손한 스타가 되길.

그런 면에서 이승기가 좋다^_^


Posted by 프라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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